[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사우스햄턴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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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사우스햄턴은 4-4-2를 선택했다. 잉스, 레드먼드, 미나미노, 로메우, 워드 프라우스, 암스트롱, 버틀랜드, 베스테르고르, 베드나렉, 워커-피터스, 매카시가 출전했다. 울버햄턴은 3-4-3 전형이었다. 네투, 호세, 트라오레, 조니, 무티뉴, 네베스, 세메두, 사이스, 코디, 덴돈커, 파트리시우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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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전반 18분 레드먼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24분 암스트롱의 크로스를 잉스가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턴은 후반 6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세메두의 킥이 버틀랜드의 팔에 맞았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네베스가 골로 연결했다.
울버햄턴은 후반 20분 쐐기골을 박았다. 네투가 오른쪽 측면에서 슈팅을 때렸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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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아담스 등 선수 교체를 통해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기는 울버햄턴의 승리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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