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2대0으로 눌렀다. 이강인은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어 30분 정도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 오후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라리가 23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티보 쿠르투아, 페를랑 멘디, 나초, 라파엘 바란, 다니 카르바할,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가 선발 출전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하우메 도메네크, 호세 가야, 페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티에리 코헤이아, 곤살로 게데스, 카를로스 솔레르, 우로시 라치치, 다니엘 바스, 마누 바예호, 막시 고메스가 선발로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다. 크로스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골을 만들어냈다. 홈팀 레알 마드리드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29분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1분 쐐기골을 박았다. 모드리치와 루카스 바스케스가 패스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 크로스에게 향했다. 크로스는 강한 슈팅을 시도하며 발렌시아의 골망을 갈랐다.
발렌시아는 후반 시작과 함께 가메이로와 무사를 넣었다.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후반 7분 막시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15분 멘디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VAR 판독으로 골을 취소했다.
후반 17분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올리바를 넣었다. 그러나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43분 프리킥을 처리했지만 골대 위로 띄우고 말았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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