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수비진 재정비를 노리는 모습이다.
세르히오 라모스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자유계약으로 다비드 알라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와 함께 맨시티의 핵심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도 주시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스타는 '레알 마드리드가 라포르테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2018년 1월 5700만파운드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라포르테는 최근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상 이후 폼이 떨어진 라포르테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14경기만 나섰다. 과거와는 분명 다른 기류다.
꾸준한 출전을 원하고 있는 라포르테는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 상황을 파고들 생각이다. 스페인 무대에 적응이 필요없는 라포르테는 빌드업 능력도 갖고 있는만큼,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유형의 수비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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