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가 개봉 첫 주말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본격적인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나흘간 '새해전야'는 10만9151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3위,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새해전야'의 누적 관객수는 13만1337명으로 기록됐다.
'새해전야'는 설 연휴 극장가에 '새해엔 더 행복해지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남녀노소 전 세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네 커플의 스토리와 가슴이 뻥 뚫리는 아르헨티나의 풍광, 설렘을 자극하는 시즌 분위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볼거리로 가득찬 '새해전야'는 호평과 함께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시기에 안성맞춤 영화라는 입소문이 양산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해전야'는 새해를 앞두고 각기 다른 두려움을 극복하는 네 커플의 로맨틱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이다.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가세했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키친'의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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