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컷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보이고 있는 송혜교. 여기에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 중이다. 송혜교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포즈와 표정 또한 완벽했다.
이를 본 배우 송윤아는 "보고 보고 또 보고"라며 놀랐고, 김혜수 또한 웃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해외에서 좋은 감독과 배우들과 일할 때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완벽하지 않은 언어실력으로 그들 문화에 들어가 있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하지만 항상 누가 떠밀어서 한게 아니고 결국은 내가 하고싶은 작품들을 해왔기 때문에 나의 길을 잘 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며 "나이가 들면서 세월을 담은 역할을 맡고, 그만큼 내게 걸린 기대가 커진다는 걸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막연하게 30대가 지나면 연기가 쉬워질 것 같았는데, 그때가 더 편했던 것 같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 출연을 확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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