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정된 것은 없다. 리오넬 메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점점 끝을 보이고 있다. 메시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벌써부터 숱한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프랑스풋볼은 아예 메시가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합성해 1면에 내기도 했다. 맨시티 역시 메시의 유력 행선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 15일(한국시각) 프랑스 레키프는 메시 가족 소스를 인용해 '메시는 모든 옵션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잔류까지도 염두에 두는 모습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레키프는 '현재 메시는 파리생제르맹행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결국 메시의 미래는 올 시즌이 끝나봐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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