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성남FC가 2021년 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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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구단 색깔인 검정(홈)과 흰색(원정)으로 홈 유니폼은 '플라잉 블랙(FLYING BLACK)'이라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구단을 상징하는 까치의 날렵한 날개를 연상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원정 유니폼은 제작사 로고를 변형해 디자인의 참신함을 살렸다. 그동안 사용된 적이 없던 회색과 연초록색을 사용해 산뜻하고 활기찬 느낌을 주었으며 역동적인 시즌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골키퍼 유니폼은 필드 유니폼에 사용된 문양을 홈과 원정에 동일하게 적용했다. 홈에는 분홍, 원정은 형광 초록색을 사용해 미적 효과를 노렸다. 한편, 성남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6일 오후 3시부터 24일까지 필드 유니폼 선주문을 진행한다. 26일부터 순차 배송이 시작되며 경기장에서 현장 수령도 가능하다. 골키퍼 유니폼은 3월 이후 판매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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