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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는 기본적으로 성장에 포커싱 된 서사를 써내려 가지만, 극중 37살 하니와 그의 파랑새 연하남 유현(김영광 분), 톱스타 소니(음문석 분)의 과거로부터 이어진 인연 또한 중요한 열쇠가 되어 세 사람 사이의 핑크빛 서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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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믿었던 17살 시절도 있었으나, 37살이 된 현재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하는 현실을 살아가는 주인공 하니의 상황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나 더 가혹한 건 내가 그런 나를 미워하고 외면하기에 어떤 해결책이 와도 답이 되어 줄 수 없다는 사실. 바로 그때 한 번도 상처 받아 보지 않았던 사람처럼 자신감 충천하고 단단한 자존감 또한 가진 17살 시절의 내가 찾아와 나에게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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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배우 최강희가 연기하기에 더 공감가는 우리의 이야기
앞서 최강희는 하니라는 인물을 구현함에 있어 "척하지 않고 최대한 진심으로 연기하려고 하고 있다. 낮은 자존감을 가볍게 표현하기는 싫었다. 그게 얼마나 아픈건지 잘 알아서 그런 것 같다"는 말로 특별한 마음가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최대한 그 마음을 기억해내고 보관하려고 한 게 내가 기울인 노력 같다.
아직 결말이 나온 건 아니지만 하니와 함께 나도 성장하는 해피엔딩을 꿈꾸고 있다"며 믿음을 심어준 바 있다. 이처럼 최적의 배우에게 돌아간 하니 캐릭터의 성장과 자존감 세우기 프로젝트는 '안녕? 나야!'의 확실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강희X김영광X이레X음문석 찰떡 케미 & 명품 호흡
최강희 외에도 배우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찰떡 케미와 명품 호흡으로 '안녕? 나야!'의 재미를 책임진다. 자유로운 영혼의 재벌 2세로 재미만 추구하던 삶에서 벗어나 조금 늦었지만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유현(김영광 분)의 꿈 찾기 여정과, 미래의 나에게 자존감을 세워주는 특별 임무를 부여 받은 17살 하니의 짱짱한 자신감과 싱그러운 자기애, 그리고 숨기고 싶은 비밀이 너무도 많은 한때 톱스타 소니(음문석 분)의 재기를 위한 몸부림과 비밀 극복 프로젝트는 이미 공개된 영상을 통해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생생한 연기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난 상황. 출연하는 작품마다 특별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 받았던 이들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은 '안녕? 나야!'에 특급 시너지를 더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함께하는 '안녕? 나야!'는 2021년 2월 17일 밤 9시 30분 KBS 2TV를 통해 첫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