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틀' 해리 케인(토트넘), 토트넘 입성?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7일(한국시각) '매튜 호페(샬케)가 리버풀, 맨유, 맨시티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출신 2001년생 호페는 샬케의 희망이다. 그는 2019년 샬케로 이적해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는 호펜하임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한 경기 세 골을 넣은 최초의 미국인이 됐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호페 영입을 노리는 유럽의 명문 구단 중 하나다. 호페는 리그에서 벌써 5골을 넣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탈리아, 스페인 등 각국의 클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는 토트넘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케인을 우상으로 여겼다. 샬케는 최근 강등 전쟁 중이다. 또한,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 샬케는 호페 판매를 원하고 있지 않지만, 현 상황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샬케는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1승6무14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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