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SNS를 통한 해킹 사기를 호소했다.
하리수는 17일 인스타그램에 "2020년 8월에 있던 해킹시도 리그램! 계정명만 다르고 내용은 이번 것과 같음!! 알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모두들 알고 계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인스타메시지라고 저작권이 걸린 게시물이 있다고 링크로 들어가서 정보 입력하라 해서 설마하고 봤더니 2차 인증 안걸어놨으면 해킹당할 뻔. ?o미. 갑자기 비정상으로 로그인시도가 있어서 차단하고 비번 바꿈. 이제는 별 사기가 다 급증하네 #사기 #스미싱"이라고 피해를 토로했다.
앞서 하리수는 "이 질리지 않는 쓰레기는 또 뭐야. 남 계정 또 해킹해서 뭔짓을 하려고. 똑같은 방법으로 진짜 이런 것들은 세상을 왜 사는지 모르겠네. 생일날 기분 좋았었는데 병균보다 못한 인생 사는 XX가 진짜. 퉤!"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하려는 해커를 향해 화를 낸 바 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트로트가수로 변신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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