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노이즈 출신 한상일이 사망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한상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부터 저에게 지인들의 전화가 많이 왔다. 제가 죽었다고요. 문자나 연락 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 돈 입금이나 장례식장 가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상일 님께서 2021년 2월 17일 12시 18분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는 부고 문자가 담겼다. 특히 부고 문자에는 빈소와 발인 일시, 장지, 상주, 조의금 계좌번호까지 상세히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상일은 1992년 그룹 노이즈 멤버로 데뷔, 90년대 인기 아이돌로 활동했다.
다음은 한상일의 입장 전문
오늘 아침부터 저에게 지인들이 전화가 많이 왔네요
제가 죽었다고요
문자나 연락 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 돈 입금이나 장례식장가지마세요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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