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안드레 실바에 관심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영입 새 후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포르투갈 출신 실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활약한 실바는 25세로 지난 여름 프랑크푸르트와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22개의 모든 대회 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실바는 고국 FC포르투에서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지난 2017년 AC밀란 이적에 성공했다. 하지만 밀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세비야, 프랑크푸르트 임대 생활을 해야했다. 다행히 2019~2020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완전 이적의 기회를 얻었고, 이번 시즌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센터포워드 보강을 노리는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같은 거물급 선수를 영입하고 싶지만,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홀란드만 해도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주시하고 있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따르면 맨유가 분데스리가 득점 2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바를 적절한 가격에 영입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분데스리가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5골로 부동의 득점 선두. 그 뒤를 18골의 실바가 따라가고 있다. 홀란드는 15골로 3위다.
맨유가 실바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때문. 실바는 국가대표팀에서 37경기 중 16경기를 페르난데스와 함께 했다. 좋은 호흡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실바는 프랑크푸르트와 2023년까지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