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가 네 커플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일러스트로 채운 특별한 엔딩크레딧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새해전야' 엔딩 크레딧 영상은 매력적인 대세 배우 9인이 변신한 네 커플을 예쁜 일러스트 속에 완벽히 옮겨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 커플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일러스트에 모션 그래픽으로 부드러운 생동감을 더해 동화 같은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달력이 한 장 한 장 넘어가면서 네 커플이 차례로 등장해 새해를 향한 희망과 설렘을 한껏 전한다. 여기에,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포근한 분위기의 테이블 한 켠에 놓인 머그컵에 새겨진 문구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도 새해를 앞둔 마지막 일주일이라는 시간적 배경을 잘 표현한 깨알 포인트로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작품 특유의 밝고 따뜻한 무드를 제대로 잇는 엔딩 크레딧으로 완성도를 더한 '새해전야'는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오랫동안 간직할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새해전야'를 본 실관람객들은 작품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전하고 있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해전야'는 새해를 앞두고 각기 다른 두려움을 극복하는 네 커플의 로맨틱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이다.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가세했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키친'의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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