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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열연을 펼쳤다. 당시 신드롬 급 인기를 누린 '연기 신' 이유리는 그해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이 작품에서 이유리 딸 '비단이'로 출연한 아역 배우 김지영 역시 똑 부러지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유리와 김지영은 어딘가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싱크로율 캐스팅'이라는 반응을 이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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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는 이유리를 "엄마"라고 불렀던 김지영은, 이날 이유리에게 "언니라고 부르겠다"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이유리에 대해 "사람들이 언니랑 닮았다고 할 때 기분이 좋았다. 얼굴만큼 연기도 닮고 싶다."라고 똑 부러지게 말했다고. 이에 이유리는 입가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악녀 특강'까지 선보였다. 모두를 소름 돋게 했던 '왔다! 장보리'의 명장면을 즉석에서 선보인 것. 두 사람의 소름 돋는 명장면 재연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도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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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이유리 여배우들까지 감탄하게 만든 국민 조카 '비단이' 김지영의 깜짝 놀랄 폭풍성장. 유쾌한 웃음이 가득하고, 중간중간 소름까지 돋게 만드는 이유리와 김지영의 재회 스토리는 2월 19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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