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포츠계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써 내려가는 리부팅 프로젝트 '쓰리박'이 높은 화제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방송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이 지난 14일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5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2월 2주차 기준)에 안착하는 데 이어 '쓰리박' 전원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열렬한 사랑을 입증했다. 여기에 박지성의 국대급 육아 스킬부터 제주도 집에서의 생활이 담긴 영상은 공개 19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해지고 있다.
앞서 1회에서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두 번째 꿈과 함께 은퇴 후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찬호는 은퇴 후 우울증을 잊게 해준 골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가족들에게 골프 프로 테스트 도전을 알려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박세리는 스태프들과의 식사에서 남다른 돼지고기 사랑을 자랑, 군침 돌게 하는 그녀의 돼지고기 먹방에 식당의 이름까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제주도 러브하우스와 '리틀 박지성' 남매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 스윗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들썩이게 하며 이 시대 최고의 남편으로 떠올랐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새로운 도전에 앞서 3인 3색의 워밍업을 하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해 이들의 '제2의 인생' 첫 페이지가 어떻게 그려질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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