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은 국내 인덕션 보급률 증가에 맞춰 인덕션 전용 '메쏘 스퀘어팬 3종 시리즈'와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으로 구성된 '메쏘 인덕션 프레임'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쏘 스퀘어팬 시리즈'는 보통 사각형인 인덕션에 꼭 맞는 네모 디자인의 팬이다. 바닥부터 손잡이까지 통주물로 제작된 멀티팬 그릴팬 전골팬 3종과 사각 실리콘 림 뚜껑으로 구성됐다. '메쏘 스퀘어팬'의 내부는 티타늄 분말을 함유한 해피콜 최고 인피니티 등급의 불소수지 코팅으로 강력한 내마모 및 논스틱 성능을 제공한다. 외부 코팅에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빠른 열전도율을 지닌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세라믹에 적용, 인덕션 화력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한다.
'메쏘 스퀘어팬 시리즈'의 각 팬은 351mm로 너비가 넉넉해 둥근 팬에 비해 조리를 여유 있게 할 수 있고, 전골팬의 경우 58mm의 깊이로 모든 국물 요리를 소화한다. 식기세척기 사용은 물론 설거지와 건조가 쉬운 것도 장점이다. 너비 295mm 이하의 시중 1구 및 2구 인덕션에서 미끄러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사이드 가드도 적용돼 있다.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은 전원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2구 인덕션 레인지다. 1개 화구 단독 사용 시 최대 2000와트, 2개 동시 사용 시 최대 3400와트의 초 고화력의 화구를 갖췄다. 강한 화력으로 빌트인 가스레인지 위에 쿡탑 커버 사용 시 별도 시공 없이도 가정 내 주 열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독일 쇼트(SCHOTT)사의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적용해 안전하고 긁힘에 강하며, 음식물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다.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은 47mm 높이의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인정받아 앞서 출시된 '오드 아담한 가전' 등과 함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굿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품 전면부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60도 틸트 설계로 표시창 확인과 조작이 쉽다. 전면부의 조그 다이얼로 10단계의 화력 조절과 99분의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김범수 해피콜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메쏘 인덕션 프레임' 세트는 주방 전문 브랜드인 해피콜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인덕션 전용 주방 용품과 가성비 인덕션 구성이다"며 "기존 주방 제품 뿐만 아니라 인덕션 라인업을 한층 탄탄히 하고 올해 지속적으로 해피콜의 주방 가전 부문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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