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가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저귀의 대명사로 불리며 행복한 아기를 위한 편안함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하기스'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았다.
천연펄프가 주원료인 하기스 물티슈 원단은 하기스만의 특허공법을 적용해 동일 평량의 타 물티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도톰함과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하기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신제품은 또한, 소비자가 아기물티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분 안전성'을 위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36가지의 품질 검사를 통해 화장품 유통안전 기준은 물론, 더 엄격한 안전기준에 부합하도록 했다. 실제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아기물티슈의 가장 중요한 속성으로 '성분 안전성', '피부저자극', '닦임성' 등이 선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촘촘한 원단 짜임을 적용하는 하기스만의 '수분 잠금' 기술로, 수분이 아래로 몰리지 않고 마지막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 뒤집어 보관할 필요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아기 물티슈 사용시 가장 필요로 하는 속성들에 주목해 신제품을 준비했다. 안전한 제품을 위한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의 개발 노력과 함께, 차별화된 원단의 우수한 닦임성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기스 물티슈는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생산설비를 갖춘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설비를 갖춘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인 GMP인증 설비를 갖춰 제조 환경 관리에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유한킴벌리는 최근 펄프만을 원료로 적용한 종이 물티슈를 출시하는 등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제품은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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