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에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등이 총출동, '미스트롯' 제 2대 眞 탄생을 축하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2' 11회에서는 장장 3개월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영예의 진이 결정될, 대망의 결승전 1, 2라운드 중 1라운드가 가동된다. 지난 준결승전을 통해 뽑힌 TOP7 별사랑-김태연-김의영-홍지윤-양지은-김다현-은가은 등이 필사의 각오로 최후의 일전을 펼치게 되는 것.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등이 생방송 현장으로 직접 출격, 진의 탄생을 기다리는 한 마음 한 뜻을 전한다. 대한민국 예능계에 한 획을 그은 35.7%라는 초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갓 트롯 예능'으로 등극했던 '미스터트롯' TOP6가 대한민국을 또다시 트롯 열풍에 휩싸이게 만들고 있는 '미스트롯2'의 '글로벌 트롯여제'를 맞이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으로 뜨거운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사랑의 콜센타' 오프닝 송으로 유명한 방미의 '날 보러와요'와 오직 '미스트롯2' 결승전만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남진의 명곡 '나야 나'로, '뽕필' 가득한 흥 폭발 무대를 선보인다. TOP6 전 멤버가 그동안 응축해 둔 댄스 실력과 특유의 감성 가득한 노래를 터트리며 현장을 흥으로 물들이게 되는 것. 더욱이 TOP6 멤버들은 1년 전 자신의 제 2의 인생이 시작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사실에 설렘과 떨림을 내비치면서도, 살 떨리는 긴장감으로 결승전 무대에 오를 TOP7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임영웅 특유의 흥삘 댄스를 비롯해 '춤알못' 이찬원의 깜짝 댄스 도전, 정동원의 비장의 무기까지 총동원 해 완벽한 무대를 보이겠다는 각오를 불태웠다.
또한 '미스트롯2'에 특별 마스터로 참여했던 장민호는 결승전을 앞두고 "정말 쟁쟁한 실력자들이 참가한 오디션이었다. 한 명 한 명 떨어질 때마다 두통이 올 정도로 마음이 힘들고 아쉽고 긴장했던 거 같다"며 "이제는 마스터가 아닌 선배이자 동료로서 응원하고 싶다. '미스트롯2' 참가자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이찬원 역시 "평생을 트로트만 바라보며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행복한 여정이었다"며 "많이 돌아보고 성찰할 만큼 뛰어난 실력자들이 많았다. 박빙의 승부가 예측된다"고 '찬또위키'다운 날카로운 평을 더했다. 정동원은 "1년 전만해도 참가자였는데 마스터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었다. 우리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돼서 좋았다"며 "TOP7 모두 대박나시고 파이팅하세요"라고 활기찬 메시지를 전했다.
그런가하면 '미스트롯2' 결승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각각 한 주씩 나눠 총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실시간 문자 투표를 받은 후 현장 마스터 점수 그리고 대국민 응원투표를 더해 영예의 '진'을 선발한다. 1라운드에서는 대한민국 유명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소화하는 '작곡가 미션'이 펼쳐진다. TOP7들은 작곡가들의 곡 중 부르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다. 또다시 대한민국을 트롯으로 휘감는, '원조의 힘'을 증명한 '미스트롯2'에서 영광의 진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 지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트롯' TOP6가 함께 손잡고 K-트롯을 이끌어갈 '미스트롯2' TOP7를 축하하는 벅찬 마음을 담아 무대를 선보인다"며 "더욱이 최종 결승전에서는 전 시즌 眞 임영웅이 '미스트롯' 제 2대 眞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특별한 수여식도 마련된다. 대망의 진 탄생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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