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후안 마타가 이탈리아 빅클럽들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마타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경기장 안팎에서 마타의 영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마타는 더 많은 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다. 마타는 올 시즌 8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마타를 향해 이탈리아 세리에A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창의적인 패스를 보낼 수 있는 마타의 존재는 매력적이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단독보도로 '유벤투스, 인터밀란, AS로마가 마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늘 FA 선수로 재미를 봤던 클럽이고, 인터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에 관심이 크다. 로마 역시 최근 크리스 스몰링 성공 사례로 맨유 출신 선수들에 호감도가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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