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자신의 남동생을 사칭하는 인물에 주의를 부탁했다.
25일 김원희는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하여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 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온다"라며 "김원철, 김원천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알렸다.
이어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다"라며 "혼내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거 같다. 이유를 다 설명드리진 못하지만 일단 저는 참아보겠습니다만,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 친동생이 절대 아닙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원희는 최근 방송에서 남동생이 30년 넘게 뇌전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김원희 글 전문
조심하세요!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하여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오네요.
김원철,김원천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혼내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유를 다 설명드리진 못하지만 일단 저는 참아보겠습니다만,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입니다.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제 친동생이 절대 아닙니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