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케베 트리오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영국 BBC가 토트넘이 주말 리그 경기서 번리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버풀 수비수 출신 마크 로렌슨은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점쳤다.
BBC 전문가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BBC 홈페이지에서 "무리뉴 감독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베일을 투입했다. 케인 손흥민과 공격 라인에서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추가로 공격적인 선수를 투입할 것이다. 리그 경기 승리를 위해서다"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번리와 대결한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9위로 부진하다. 최근 리그 6경기서 1승5패. 번리는 15위다.
마크 로렌슨은 "번리는 지난 주 웨스트브로미치 상대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정말 10명인 상대와 싸워 승점 1점 얻은 건 행운이었다"고 평가했다. 번리는 최근 리그 4경기서 1승3무로 패배가 없다.
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과 케인은 주중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거전을 쉬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이 올랐지만 뛸 필요가 없었다. 토트넘이 볼프스베르거를 2차전서 4대0으로 제압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16강에 올랐다. 베일은 볼프스베르거와의 두 경기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베일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이다. 베일의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감안할 때 번리전 선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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