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또 다시 나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손흥민 영입설이다.
스페인 현지 매체는 26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 보강에 집중한다. 지단 감독의 경질은 당분간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영입 후보 중 하나'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강한 연계설을 가졌다. 하지만 재정상태가 좋지 않다.
음바페는 2022년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을 하려면 올해 여름이 적기다.
레알 마드리드는 약 1억3000만 유로 정도의 재정적 여유가 있다. 음바페의 예상 이적료는 1억5500만 유로 안팎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스페인 마르카지는 '음바페의 이적료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정적 여유가 맞지 않다. 때문에 PSG가 관심이 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쿠르투아를 넘기고, 음바페를 받아오는 스왑딜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PSG는 라파엘 바란과 카세미루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단, PSG가 여전히 음바페의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스왑딜이 이뤄지기 쉽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당초 음바페와 얼링 할란드의 투톱 체제에 야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현실적 문제에 부딪쳤다.
즉, 레알 마드리드의 '신 갈락티코 정책'은 쉽지 않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그렇다. 손흥민 역시 레알 마드리드 전력을 보강하는 강력한 카드다.
현지 매체에서는 '왼쪽 공격수 보강에 레알 마드리드가 집중한다'고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단, 토트넘의 재정 위기 상황 때문에 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극단적 수비 전술 때문에 손흥민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영국 런던풋볼은 언급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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