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2년차 마무리 김원중 "올 시즌 목표는 세이브왕"
롯데 자이언츠 2021시즌 스프링캠프 자체 청백전이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됐다. 2021시즌도 롯데에 마무리를 맡은 김원중도 6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소화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도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를 맡은 김원중의 표정은 비장함이 흘렀다.
김원중 1이닝 동안 19구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아직 100%의 몸 상태가 아닌데도 최고 구속이 143km까지 나오며 묵직한 패스트볼을 구사했다.
프로 데뷔 후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김원중은 2017시즌부터~2019시즌까지 3년간 61경기에 선발 등판해 총 20승을 거뒀다. 2019시즌 부진에 빠진 김원중은 마무리 투수로 보직 변경하면서 다시 태어났다.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다시 오른 김원중은 혼신의 힘을 다해 오로지 1이닝만 막는 다시는 생각으로 전력투구를 했고, 그의 15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패스트볼은 타자들을 압도했다.
김원중에게는 많은 이닝을 던져야 하는 선발 투수보다 짧은 이닝 전력투구를 해야 하는 마무리 투수의 특징이 더 잘 맞아떨어졌다. 그 결과 마무리 투수로 풀 타임 출전한 2020시즌, 58경기에 등판해 59⅓이닝을 소화하며 5승 4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며 롯데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하지만 2021시즌을 앞두고 마무리 투수 김원중에게는 불론세이브를 줄여야 한다는 과제도 있다. 지난해 총 8개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10개 구단 불펜 투수 중 이 부분 1위라는 불명예를 남겼다. 2위는 김재윤(7개, KT 위즈) 3위는 주권(KT) 원종현(NC 다이노스) 최지광(삼성 라이온즈) 하재훈(SK 와이번스)이다.
지난 시즌 초반 18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0.93으로 완벽했던 김원중은 7월 들어 흔들리기 시작하다 시즌 막판에는 평균자책점은 7.77까지 치솟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마무리 경험을 바탕으로 올 시즌은 더 강력한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김원중의 투구를 기대해본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2.27/
'마운드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 끝판왕 김원중'
'묵직한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는 마무리 김원중'
마무리 김원중 "올 시즌 저만 믿으세요 감독님"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