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오지호-은보아, 송창의-오지영 부부가 부부 상담을 받는다.
오는 3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면을 통해 부부 상담을 받는 오지호♥은보아, 송창의♥오지영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송창의의 아내 오지영은 예고 없이 오지호, 은보아 부부의 집을 찾았다. 부부싸움 후 심란한 마음에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였다. 오지영이 부부싸움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집을 나온 사연을 털어놓자, 은보아도 경악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과연 오지영을 분노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며칠 뒤 두 부부는 무의식을 통해 속마음을 엿보는 '최면 부부 상담'을 받았다. 그러자 평소 속마음을 잘 말하지 않는 오지호, 은보아 부부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상담을 받던 중 은보아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오지호 역시 눈물을 훔친 것. 부부의 동반 오열에 스튜디오 MC들도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오지호는 처음 듣는 아내의 속마음에 큰 충격을 받은 듯 침묵으로 일관해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또한, 송창의는 최면을 통해 금주에 도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창의에게는 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부여하는 최면 요법이 진행됐다. 이후 송창의에게 맥주를 권하자 뜻밖의 행동을 보여 아내 오지영을 충격에 빠트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잦은 음주로 아내 오지영을 분노하게 했던 송창의가 금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월 1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운명 부부들의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는 내 운명'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은 기존보다 편성시간을 앞당긴 밤 10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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