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MVP 레이스가 업데이트됐다. 과연, 농구황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MVP 1순위 후보일까.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MVP 레이스를 분석했다. 자체적으로 MVP 후보를 순위별로 나열했다.
팀당 20경기 안팎을 치렀던 1달 전. 르브론 제임스가 MVP 1순위 후보였다. 단,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만만치 않았다.
일단 현 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조엘 엠비드다.
필라델피아의 절대 에이스로 리그 최고의 센터다. 평균 29.8득점, 11.3리바운드, 3.1어시스트, 1.4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센터로서 슈팅력은 매우 좋다. 미드 레인지 점퍼가 케빈 듀란트와 비견될 만큼 정확하고, 3점슛 성공률은 40.5%다.
2위는 르브론 제임스다. 경기당 평균 25.8득점, 8.1어시스트, 8.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최근 앤서니 데이비스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단, LA 레이커스의 팀 성적이 떨어지면서,르브론 제임스의 MVP 확률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상태다.
3위는 니콜라 요키치(덴버)다. 평균 27.0득점, 8.4어시스트, 10.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역시 대단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팀성적과 임팩트 측면에서 엠비드와 르브론에 뒤진다.
4위는 대미안 릴라드(포틀랜드), 5위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다.
이밖에, 루카 돈치치, 제임스 하든, 카와이 레너드도 지켜봐야 할 MVP 잠재적 후보라고 분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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