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케인이나 홀란드 영입해야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제이미 캐러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조언을 건넸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캐러거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려면 최고 수준의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맨체스터시티와의 우승 경쟁에서 조금씩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데, 중요한 경기에서 공격이 침묵하고 있다. 가장 최근 열린 첼시전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해 열린 경기 중 맨시티, 리버풀, 아스널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무득점 경기를 했다. 지난 6일(한국시각)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도 0대0 무승부.
캐러거는 이에 대해 "지금 당장 맨유의 공격진에 질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정적인 경기에서 골을 넣어 리그 타이틀을 차지하게 할 선수가 현재 있을까"라고 밝혔다.
캐러거는 이어 "사람들은 맨유가 우측 윙어를 필요로 한다고 하지만, 나는 중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측면은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로 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을 추구해왔던 맨유를 겨냥한 발언이다.
캐러거는 마지막으로 "선택지는 있다. 해리 케인(토트넘) 혹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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