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또 다시 맨유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터밀란은 최근 맨유 선수들을 데려와 재미를 보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를 비롯해 알렉시스 산체스, 애슐리 영, 다르미안 등이 인터밀란으로 이적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인터밀란은 또 다른 맨유 선수를 주시 중인데, 주인공은 알렉스 텔레스다. 2일(한국시각) 인터라이브는 '안토니오 콩테 인터밀란 감독이 텔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텔레스는 지난 여름 포르투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당초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은 루크 쇼는 좋은 경기력으로 선발 기회를 잡고 있다.
텔레스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한 맨유는 여전히 그를 쇼의 대안 혹은 백업으로 여기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인터밀란은 맨유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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