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21 KBO 리그 개막전에 출전하는 10개팀 선수단이 팬들이 직접 만든 문구가 담긴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안전한 리그를 다짐한다.
KBO(총재 정지택)는 3일부터 일주일간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KBO 리그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10일까지 진행될 'KBO 리그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전은 선수단과 리그 관계자, 그리고 야구팬들과 국민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올 한해를 보내자는 의지를 다지고, 리그의 성공적인 완주를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팬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채택된 슬로건은 KBO 리그 개막전에 출전하는 전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착용할 공통 마스크에 새겨지게 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참가 방법은 KBO 공식 소셜미디어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5자 이상 15자 이내로 댓글을 달면 된다. 슬로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는 야구팬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는 내용이 함축돼야 한다
1등 수상자에게는 KBO 리그 개막전 초청권(2매)과 테블릿PC를 증정한다. 또한, 공모전에 참가한 응모자 5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음료 교환권(1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3월 12일(금)에 발표할 예정. KBO리그 개막전은 오는 4월 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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