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보르도를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황의조는 선발 출전했지만 64분에 교체아웃됐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20분 PSG가 선제골을 넣었다. 보르도가 볼을 잡고 역습을 펼치다가 끊겼다. PSG가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 왼쪽 측면을 뚫어냈다. 게예가 패스를 찔렀다. 사바리바아 잡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보르도는 공세로 나섰다. 전반 27분 왼쪽을 흔들고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가 걷어냈다. 28분에는 황의조가 페널티 지역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PSG는 전반 30분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카르디가 뛰어올랐지만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36분 보르도는 칼루가 잡아내고 우당이 슈팅했다. 황의조가 이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2분 황의조가 찬스를 잡았다. 코너킥이 황의조 앞으로 왔다. 황의조가 그대로 슈팅했다. 나바스가 막아냈다. 후반 6분 황의조가 볼을 잡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수비수를 제치며 들어갔지만 결국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보르도는 후반 19분 칼루와 황의조를 불러들였다. 드 프레빌과 벤 아르파를 투입했다. 공격 변화였다. 그러나 보르도는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브리앙의 헤더가 나바스 골키퍼에게 걸린 것이 아쉬웠다.
결국 PSG가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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