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풀럼의 스콧 파커 감독이 상대팀인 토트넘의 공격진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풀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을 상대하는 풀럼의 스콧 파커 감독은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공격진을 칭찬했다. 그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과 손흥민 그리고 베일이라는 엄청난 공격진←을 상대한다"면서 "그들은 믿을 수 없는 좋은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다"고 극찬했다.
풀럼은 최근 홈에서 열린 리그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파커 감독은 "최근 우리는 정말 잘해왔다. 하지만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우리 수비는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토트넘 공격진의 퀄리티 때문이다"며 "나는 시험을 즐기고 있고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바라건대 지난 몇 경기 동안 잘했던 것처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파커 감독은 "우리는 전방에서부터 플레이하고, 득점하기 위해 공격하고,순간적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플레이를 위해 노력한다. 토트넘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토트넘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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