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NC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대1로 승리했다. 투타 양면에서 NC 선수들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더 좋았다. NC는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선발 등판하며 첫 실전 경기를 치렀고, 두산은 함덕주가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는 양팀 합의 하에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9회말까지 진행됐다.
파슨스는 1회 허경민을 3루 땅볼로 처리한 후 정수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박건우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허를 찌르는 역투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면서 1회를 깔끔하게 막았다.
2회도 깔끔했다. 김민혁을 2루 땅볼로 처리하고, 강승호까지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박계범과의 승부에서 공이 조금씩 빠지면서 볼넷을 내줬으나 김인태를 삼진 처리하면서 위기 없이 2이닝을 무피안타로 막아냈다.
이날 파슨스는 총 35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와 투심,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1km, 투심은 150km까지 나왔다.
NC는 1회말 먼저 득점을 냈다. 도태훈의 안타와 강진성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권희동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함덕주로부터 기록했다. 도태훈은 다음 타석인 3회말에도 1아웃 이후 안타를 터뜨렸다. NC는 계속된 2사 1,2루 기회에서 모창민이 우익수와 2루수 사이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2-0으로 달아났다.
잠잠하던 두산의 첫 득점은 5회초에 나왔다. 김인태의 홈런이 터졌다. 김인태는 NC 신민혁을 상대로 1B에서 2구째 한가운데 실투를 놓치지 않고 우중간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비거리 125M. 하지만 두산은 김인태의 홈런 이후 다시 잠잠해졌다.
그리고 6회말 다시 NC 타선이 폭발했다. 집중타를 터뜨리며 3점을 추가했다. 문대원을 상대로 박시원과 윤형준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올렸고, 이어 최정원의 안타때 주자가 홈에서 아쉽게 태그 아웃됐으나 김주원 타석에서 상대 실책이 나왔다. 순식간에 2점을 뽑아낸 NC는 김찬형의 적시 2루타로 또 1점을 보태 5-1로 도망쳤다.
이후 양 팀의 공격은 다시 잠잠해졌다. NC는 8회말 두산 홍건희를 상대로 선두타자 이재용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후 2루 도루 실패와 더불어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