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 입장에서는 심판진의 판정이 너무나 아쉬웠다. 영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번리와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열린 6일 영국 번리 터프무어. 1-1 상황이었던 후반 30분. 논란의 장면이 나왔다. 페페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수비진 사이에서 크로스를 올리려고 했다. 에릭 피터스의 손에 맞았다. 페페는 핸드볼을 주장했지만 휘슬은 없었다. 바로 볼을 잡은 페페는 다시 볼컨트롤을 시도했다. 이번에도 피터스의 팔에 맞았다. 그럼에도 또 휘슬은 없었다. 경기는 그냥 진행됐다.
논란의 장면이었다. 첫번째 핸드볼 의심 상황은 그럴 수 있었다. 피터스의 의도가 있었다고 말하기 힘들었다. 볼이 와서 손에 맞는 상황이었다. 문제는 두번째였다. 페페가 볼을 컨트롤할 때 피터스가 달려들었다. 팔을 벌리고 수비하려했다. 이 상황에서 볼이 손에 맞았다. 핸드볼을 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주심은 눈을 감았다. VAR에서도 말이 없었다. 온필드 리뷰를 할 수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하지 않았다.
경기 후에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아스널 팬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경기는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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