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준비하는 리버풀.
독일 매체 '빌트'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티안 폴크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연관되고 있다.
문제는 쿨리발리의 높은 몸값이었다. 나폴리는 최소 7000만유로부터 이적료 논의를 하길 원했다. 때문에 쿨리발리에 대한 관심을 보이던 구단들도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심해지며, 나폴리가 쿨리발리의 몸값을 낮추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그의 몸값은 4500만유로로 떨어질 예정이다.
이에 리버풀이 쿨리발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도 쿨리발리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는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이라는 게 '빌트'의 주장이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팀의 핵심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붕괴되며 고전하고 있다.
쿨리발리는 이번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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