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IBK기업은행은 봄 배구까지 1승이 남았다.
기업은행은 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기업은행은 13승15패(승점 40)를 기록, 4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9)에 승점 1점차로 앞선 3위에 랭크돼 있다. 남은 경기는 두 경기. 기업은행은 두 경기 중 승점에 상관없이 한 경기라도 승리하면 2017~2018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
경기 전 김우재 기업은행 감독은 "승리만 하면 봄 배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 선수들이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서 달리 얘기한 건 없다. 서브와 블로킹에 대해서만 얘기해줬다"고 밝혔다.
주포 라자레바의 몸 상테에 대해선 "몸 상태는 나쁘지 않는다. 그날 근육통이 왔다. 경기가 끝나고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는데 본인이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병원에 안가겠다고 했다. 별 문제없었다"고 설명했다.
라자라베는 지난달 27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공격을 하던 중 허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했다.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던 라자레바는 결국 5세트 도중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벤치로 물러난 바 있다. 화성=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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