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새 얼굴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동하는 사사 루키치(토리노)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루키치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한동안 지켜본 선수다. 토리노 역시 토트넘의 관심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적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들의 이적 대화도 여름에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996년생 미드필더 루키치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1경기에 나서 총 1586분을 소화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루키치는 공수에서 모두 기여할 수 있는 미드필더다. 세르비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올 시즌 토리노의 성적은 좋지 않지만, 루키치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은 8일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티켓을 노리는 토트넘은 현재 8위에 랭크돼 있다.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통해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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