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 SNS에 올라온 합성 사진 한장이 팬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토트넘 간판 스타 해리 케인과 전성기 폼을 찾아가고 있는 가레스 베일을 합성한 사진이다. 이름은 '해레스 케일'로 붙였다. 두상과 헤어 스타일은 베일의 것이고, 얼굴 이목구비는 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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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베일은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리그 홈경기서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베일의 선제골 포함 결승골을 모두 케인이 어시스트했다. 이후 케인의 2골을 도허티와 손흥민이 도왔다. 공격 포인트를 4개를 몰아친 케인은 리그 16골-13도움으로 최다 공격포인트 행진을 달렸다. 베일은 최근 6경기서 6골-3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팬들은 토트넘 구단 SNS에 올라온 케인과 베일 합성 사진에 "끔찍하다" "오늘 너무 잘 했다" "웃기지 않아" "울고 싶다" "삭제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지 않았다.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리그 3연승, 6위로 도약했다. 베일이 살아나면서 위기에 빠졌던 토트넘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다시 확실한 동력을 찾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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