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을 따라 배우를 꿈꾸는 두 아들에 대해 털어놓는다.
오는 3월 9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KBS2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세 자매,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가 출연해 매력 넘치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홍은희는 올해로 벌써 첫째 아들이 19살, 둘째 아들은 13살이 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고3이 된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라며, "나중에 왠지 배우를 할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기대감을 모았다. 곧이어 "부추기지는 않겠지만, 배우를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에 더해 홍은희는 최근 초등학교 6학년 둘째 아들이 남긴 깜짝 발언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아들이 엄마 아빠 작품을 그렇게 열심히 본 적이 없는데, 요즘 아빠가 출연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빠졌다"며 "그 드라마를 계기로 갑자기 배우가 될 거라 선언하더라"라고 밝혀 '배우 집안 탄생'을 예고했다고.
또한, 전혜빈은 홍은희의 두 아들을 직접 본 소감에 대해 밝혔는데, "첫째 아들은 조각 같은 외모로 원빈의 느낌이 있다", "둘째 아들은 누가 봐도 '유준상 미니미'로 너무 사랑스럽다"고 전해 홍은희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홍은희의 두 아들 일화는 3월 9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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