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팀내 절친 델레 알리(토트넘)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이 2월 토트넘 선수들이 기록한 골 중 최고의 골에 뽑혔다.
알리는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2월 25일)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크로스를 잡아놓는 볼트래핑도 예술이었고, 또 골대를 덩치고 날아올라 오른발로 찬 시저스킥도 그림 같았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혔다.
팬투표에서 알리의 골은 가장 높은 73%의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은 가레스 베일이 번리전에서 기록한 두번째 골(11%), 베일이 볼프스베르거와의 원정 경기서 기록한 골(6%), 모우라가 볼프스베르거와의 원정 경기서 기록한 골(4%)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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