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파울로 디발라 중 한명을 팔기로 했다. 단 마타이스 데 리흐트는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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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유벤투스 역시 코로나19 위기를 피해가지 못했다. 무관중 경기의 여파로 재정 수치가 급격히 악화됐다. 무려 1억1370만유로의 적자가 발생했다. 위기 탈출의 해법은 선수단 정리다. 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팀내 최고 스타, 호날두 혹은 디발라를 정리하려고 한다.
호날두는 올 시즌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여전히 그의 능력과 높은 상업적 가치를 인정한다. 하지만 호날두의 높은 연봉이 부담될 수 밖에 없다. 호날두의 연봉은 3100만유로로 유벤투스 내에서 단연 톱이다. 호날두는 파리생제르맹, 맨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발라 역시 지난 몇년간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최소 7000만유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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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보다 더 높은 시장가치를 자랑하는 데 리흐트는 지키기로 했다. 여전히 어린만큼 향후 활용도를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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