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PSG는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1차전 원정에서 4대1로 승리했던 PSG는 1,2차전 합계 5대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PSG는 여유있게 경기를 펼쳐나갔다. 전반 16분 음바페가 슈팅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자 바르세로나는 전반 23분 데스트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1분 후 뎀벨레가 볼을 잡았다. 골문 앞으로 패스했다. 메시가 달려들며 슈팅을 시도했다. 발에 맞지 않았다.
전반 28분 주심은 PSG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랑글레의 파울이었다. 키커는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골로 연결했다.
바르셀로나는 골이 필요했다. 전반 37분 메시가 골을 만들어냈다. 중앙에서 볼을 잡은 뒤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는 메시였다. 그러나 메시는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메시의 킥을 굴라시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시작과 함께 PSG는 디알로를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계속 골을 노렸다. 그러나 PSG의 방어를 뚫어내지 못했다. 메시가 후반 16분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PSG의 방어에 막혔다. 후반 23분에는 부스케스의 헤더를 나바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결국 PSG는 더 이상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PSG가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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