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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두산 베어스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최원준이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투구를 펼쳤다.
최원준은 3이닝 동안 총 42개를 투구했다. 2회에 키움 김웅빈에서 솔로홈런을 허용했으나 3회까지 3피안타 1실점으로 투구를 마쳤다.
두산 최원준은 지난해 시즌 중반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개인 성적 최고인 10승 2패로 승률(0.833) 2위에 오르며 깜짝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또다시 선발에 도전하는 최원준은 함덕주, 김민규, 유희관, 이영하와 함께 치열한 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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