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과 유치원 등원 전쟁을 펼쳤다.
차예련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만에 잘 적응해서 너무 쿨하고 씩씩하다 했어요. 오늘은 셔틀 안 탄다고 울고불고 해서 자가 등원 시키고 꽃 스티커 두 개 손톱에 붙혀 주더니 쿨하게 빠빠이..."라고 글을 남겼다.
4살이 된 주상욱-차예련 부부의 딸은 최근 유치원에 등원하며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차예련은 "한 시간 동안 옷 입는다 안 입는다, 안 간다 간다... 혼이 다 나가고 이제 안정을 찾고 보니 제 손톱엔 반짝이 꽃이 두 개. 인아의 흔적"이라며 "그대 모든 분들도 반짝이는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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