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행이 좌절된 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
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한국시각)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팀 선수로 구성한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라인업을 보면 8강행이 좌절된 바르셀로나에서 4명, 유벤투스에서 3명 그리고 라이프치히와 세비야에서 각각 1명 그리고 조별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로 떨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명의 선수들이 선정됐다.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스리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마커스 래시포드(맨유)가 자리했다.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옵타조'에 따르면 메시와 호날두가 함께 8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16년 만에 있는 일이다.
중원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세르히오 부츠케스(바르셀로나), 아론 램지(유벤투스)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호르디 알바(바르셀로나), 쥘 쿤데(세비야), 다욧 우파메카노(RB 라이프치히),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의 이름이 올라갔다. 골문은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의 몫이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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