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갈라쇼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미스트롯 갈라쇼(이하 갈라쇼)'는 최고 시청률 18.4%, 전체 15.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비지상파 포함 전채널 1위를 기록했다.
'미스트롯2'는 첫 방송부터 27%의 높은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고 최종회는 31.4%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러면서 진을 차지한 양지은부터 홍지윤 김다현 마리아 강혜연 등 숨은 보석들을 발굴해내 가요사에 유의미한 기여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갈라쇼' 또한 18.4%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
이날 방송에서는 톱14(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강혜연 황우림 김연지 허찬미 마리아 윤태화 류원정)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모두 함께 '강원도 아리랑'을 열창하며 쇼의 포문을 열었고, 톱7의 '엄마의 노래', 미스 레인보우의 '멋진 인생', 윤태화 '님이여', 황우림 '미운 사내', 김다현 '회룡포', 홍지윤 '배 뛰어라', 주미 '안되나용' 등 화끈한 무대가 이어졌다.
'미스트롯2' 방송 당시 화제가 됐던 초등부 수빈이네일곱자매(김다현 김태연 황승아 김지율 임서원 김수빈 이소원)의 '하니하니'부터 김연지 '10분내로', 김연지와 은가은의 '사랑아' 무대가 흥을 돋웠다.
또 양지은 '빙빙빙', 홍지윤 '엄마아리랑', 뽕가네팀의 '일나겠네' '평생선' '대박날테다', 김다현과 김태연의 '어부바' 등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무대도 꾸며졌다.
'미스트롯2' 톱14는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되는 '미스트롯2'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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