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전 세계가 기다려왔던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공개일을 맞아 2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가 드디어 12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베일을 벗는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 직진 로맨스로 서로를 향한 여러 마음을 담아낸 2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 스틸은 자신의 진심을 찾아가는 조조, 그녀의 선택을 기다리는 혜영과 선오는 물론 좋알람 어플로 인해 일상이 바뀌고, 여러 사회 문제까지 일어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굴미와 육조, 브라이언 천 등 다채로운 이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방패로 인해 마음을 보여줄 수 없는 조조와 조조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혜영, 여전히 조조에게 직진하는 선오, 좋알람으로 인해 어긋난 이들의 삼각 로맨스는 한층 더 애틋하고 깊어진다. 김진우 감독은 "각 캐릭터가 선택을 내릴 때 긴장, 떨림, 설렘 아니면 이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불안 등 여러 감정들이 어떤 식으로 드러나게 되는지 집중해서 보시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라며 세 사람의 선택이 무엇일지, 로맨스의 끝에 결국 누가 함께 서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조조, 혜영, 선오의 깊어진 삼각관계 이외에도 좋알람으로 인해 바뀐 세상을 살아가는 굴미, 육조, 브라이언 천에 대한 이야기도 다양하게 등장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 좋알람 하트 3,000개를 모아야 회원이 될 수 있는 '배지클럽'에 입성하고자 열의를 불태우는 굴미는 온갖 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보려 애쓰면서 조금씩 변화해간다. 한편 굴미가 꿈꾸는 좋알람 셀럽이지만 정작 혼자만 선오의 좋알람을 울리는 육조는 늘상 밝은 미소를 보이면서도 선오의 곁에서 마음을 애태운다. 또한 드디어 얼굴을 드러낸 좋알람 어플의 개발자 브라이언 천의 정체가 오늘 공개되는 시즌2에서 마침내 밝혀진다.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성숙해진 캐릭터들 그리고 좋알람으로 인해 달라진 사회상까지 그려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12일 오후 5시에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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