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과 맨유 공격수 출신 전문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 출신)가 15일(한국시각) 열리는 아스널-토트넘의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의 3대1 승리를 예측했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15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이번 시즌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첫 대결에선 토트넘이 손흥민과 케인의 연속 득점으로 2대0 승리했었다. 당시 손흥민은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치기 중거리골을 터트렸다. 또 케인의 골을 도왔다.
베르바토프는 벳페어 경기 예측 칼럼에서 "손흥민 케인 베일이 아스널에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실점들로 이어질 것이다. 나는 토트넘에 걸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나는 선수 시절 베일과 함께 플레이했다. 뛰어난 선수와 함께 해보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토트넘 공격수 3명이 얼마나 잘 하는 지를 알기 때문에 놀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요즘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KBS라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리그 3연승 행진 중이다.
최근 베일이 6경기서 6골을 몰아치고 있다. 케인은 수많은 골과 도움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골사냥은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꾸준히 도움을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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