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새로운 테크니컬팀이 마침내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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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최근 풋볼디렉터로 존 머터우, 테크니컬 디렉터로 대런 플레처를 임명했다.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맨유는 여러 인물을 풋볼디렉터 후보에 올렸고,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이어 맨유는 맷 저지를 풋볼협상 디렉터로 임명했다. 머터우, 플레처, 저지로 구성된 테크니컬팀은 조만간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과 만나, 다음 시즌 선수 영입에 대한 회의를 할 예정이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이 이 내용을 전했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가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보강할 포지션은 네 자리다. 일단 최우선 과제는 최전방이다. 에딘손 카바니의 1년 연장 여부가 불투명하고, 앤써니 마시알은 이제 솔샤르 감독의 신임을 잃었다. 맨유는 엘링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 뿐만 아니라 많은 클럽들이 원하고 있다는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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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드필더도 영입을 원하는 포지션이다. 데클란 라이스가 1순위다. 여기에 애런 완 비사카와 경쟁할 오른쪽 풀백도 찾고 있으며, 해리 매과이어와 짝을 이룰 센터백도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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