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얼링 홀란드 영입을 위해 티모 베르너 처분도 고려하는 듯 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영국 언론은 15일 보도를 통해 첼시의 홀란드 영입 계획을 밝혔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12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여름 홀란드 영입을 절실하다.
문제는 이적료이다. 홀란드는 지난해 1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48경기에 나와 47골을 넣었다. 거의 경기당 1골을 넣었다. 올 시즌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맹활약에 이적료는 천정부지로 올라있다. 현재 시장 가치는 1억 파운드에 육박한다. 첼시가 그리고 있는 홀란드 영입 전략은 '선수+이적료'이다. 홀란드를 데려오면서 티모 베르너를 내주는 것. 이를 통해 지불해야할 이적료를 깎고 싶어한다. 베르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왔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리그에서 5골-5도움에 그치고 있다. 투헬 감독은 베르너 대신 지루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투헬 감독 입장에서는 베르너의 기량을 되살려야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면 매각하는 것도 방법중에 하나이다. 첼시는 베르너를 데려오기 위해 475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이정도의 돈만 다시 뽑아낼 수 있다면 충분히 홀란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