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가 에이스에 대한 타 구단들의 지나친 관심에 분노했다. 엘링 홀란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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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6일(한국시각) 미하엘 초어크 도르트문트 단장이 레알 마드리드에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경고는 현재 도르트문트의 에이스인 홀란드를 자꾸 탐내는 모습에 대한 것이다. 레알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홀란드를 노리고 있다. 홀란드는 현재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성장하고 있다. 2020~2021시즌 리그 20경기에서 19골을 터트렸다. 레알이 충분히 탐낼 만 하다. 레알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른 클럽도 홀란드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아직 홀란드를 보낼 생각이 없다. 영입한 지 불과 두 시즌 만이기 때문이다. 아직 홀란드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때문에 도르트문트는 1억5000만유로(약 2028억원)로 이적료를 설정했는데, 설령 이 금액을 제안받더라도 홀란드를 떠나게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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