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가 교통사고 사기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15일(한국시각) '허드슨-오도이가 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허드슨-오도이는 지난해 8월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의사가 운전하는 10년 된 르노와 충돌한 것. 허드슨-오도이는 당시 상황을 촬영했다. 반면, 다른 당사자인 의사는 허드슨-오도이가 뒤에서 자신의 차를 들이 받았다고 주장했다.
사고의 당사자인 의사는 "그의 차가 내 차를 쳤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허드슨-오도이가 차에서 뛰어내리는 순간 알았다. 그는 첼시 옷을 입고 있었고, 화가 난 상태였다. 그들이 나를 찍기 시작했지만, 나는 그것이 내 잘못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의 형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그들은 내가 낡은 차를 운전한다고 조롱했다. 내 보험회사는 각각의 서류를 받았다. 경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허드슨-오도이의 변호사는 "운전자가 허드슨-오도이가 아닌 제3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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